윤 탄핵과 개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 진심과 섬김의 정치! 자력당선을 이루어 내겠다.
모든 것을 걸고 윤 탄핵으로 검찰독재를 끝내겠습니다.
개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청년의 어깨가 쭉 펴지고 시민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희망찬 순천을 건설하겠습니다.
진심과 섬김의 정치! 이성수!! 자력당선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일번지! 순천의 선택!! 이성수입니다!!!
진보당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이 23일 22대 국회의원 총선 순천지역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후보는 이른 새벽 ktx 첫차부터, 시장, 택시·버스차고지, 자영업, 농촌, 생산현장 등을 샅샅히 살펴본 결과 민생이 벼랑끝에 내몰리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총선을 ‘윤석열 탄핵 총선이 되어야 한다.’ 야권을 총단결시키고 윤석열 탄핵의 선봉장이 되고자 한다며 22대 총선거에 출마하는 배경을 밝혔다.
이 후보는 1,700만 촛불명령을 받들지 못하고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민주당 정치세력의 무능과 역사에 대한 배신행위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고 검찰독재를 탄핵하기 위해 야권이 총단결에 나설것과 4가지를 민주당에 요구하였다.
1. 민주당은 선거법을 과거 병립형으로 개악말 것 2. 민주당은 비례위성 정당을 만들지 말고 반윤세력과 함께하는 야권 총단결의 상징인 비례연합정당으로 총단결할 것, 3. 전국적인 선거연대로 국민의 힘과 1:1 구도를 만드는데 함께 할 것, 4. 전국 야권 200석을 만들어 윤석열 탄핵과 개헌으로 나아가고 정치발전을 위해 호남에서 기득권을 양보하고 수도권 지역에서 함께 승리하자고 촉구하였다.
정치는 국민에게 웃음과 즐거움, 행복,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며 대표공약을 소개하였다.
우선, 청년들이 어깨를 쭉 펴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연애와 결혼 출산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결혼하는 청년들에게 집을 혼수품으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정규직 좋은 일자리를 제공, 공공기관에서부터 청년 정규직 채용 의무화, 정규직 전환기업에 대해 월150만원 지원, 정규직 채용 기업에 1인당 2억원의 무이자 정책지원금 지원, 대학생 청년들에게는 100원 버스 실현하겠다 하였고으며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장, 공공기관에서부터 정규직의 좋은 일자리를 제도화하고 임금이 곧 생활비인 만큼 현실적인 임금정책과 차별을 해소해 나가고 중소 영세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하겠다.
지역소멸의 처참한 현장 농촌대책으로 농민수당 2배로, 식량 주권을 실현하고 식량 자급을 달성으로 생산비가 보장되는 농민기본법 제정, 필수농자재 지원법을 제정하여 농민과 농촌 농업을 지키며 아기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농촌 마을을 만들겠다고 하였다.
국립순천대에 전남형 의과대학 공공의대를 반드시 유치하여 전남동부 남해안권 의료거점 도시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게 수도권 대형병원이 부럽지 않은 의료서비스를 제공을 약속하였고
민생의 어려움에 가장 힘들어 하고 계시는 자영업자들에게 금리 인하를 비롯한 생존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과
아랫시장, 웃시장, 역전시장, 중앙시장 등 순천의 명물이자 자랑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 하늘이 열린 백화점을 만들겠다고하였다.
윤석열 탄핵을 넘어 다시는 검찰 독재가 부활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뜯어고쳐 검사장을 주민이 직접 선출하여 시민 통제하두는 검찰청을 해체하여 기소청으로 전환하고 수사청을 신설하여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 설치 운영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한는 검찰 개혁안도 제시하였다.
이 후보는 지난 18일 발생한 진보당 강성희 후보에 대한 대통령 경호실의 폭력 만행은 국민에 대한 폭력이며 헌법기관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대통령의 책임 있는 사과와 관련자들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였고,
다가오는 4월 10일 대한민국의 정치일번지! 순천의 선택, 이성수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윤석열 검찰독재를 심판 탄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데 모든 것을 바쳐 보답하겠다고 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