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7월부터 9월까지 대형건물, 쇼핑센터를 비롯해 종합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자연환경의 물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돼 발생할 수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증상에 따라 발열, 오한, 마른기침, 근육통, 복통, 설사 등 고위험군에서 빈발하는 폐렴형과 독감과 유사한 증상처럼 발열 및 오한이 동반되고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 독감형으로 구분되며, 사람 간 전파는 되지 않는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경우 조기에 치료하면 회복되지만, 폐렴이 동반되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약 5~10%의 치명률을 보이므로 특히 만성폐질환자, 당뇨, 암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냉각탑 및 급수시설의 점검과 주기적인 청소, 소독을 통한 환경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이에 광양시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냉각탑수, 저수조 등 환경검체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며, 기준치 이상 검출될 경우 청소와 소독, 재검사 등의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식 보건행정과장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을 주기적으로 청소·소독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며 “레지오넬라증이 감기 증상과 유사한 만큼 관련 증상이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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