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가 심각한 여수시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만원 임대주택' 제도 도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제2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주거지원 시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여수시의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 인구수는 6만1,666명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은 46.5%로, 외지 일자리 17.6%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지역을 떠나기 보단 지역에 머무르며 생활하고 싶다는 여론이 높았다.
청년이 선호하는 주거 정책으로 '주택 공급' 52.3%로, '주거비 지원' 42.9%로 내집 마련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송 의원은 화순군과 전북도에서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청년‧신혼부부 1만원 아파트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효과와 함께 민간 임대아파트 공실률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임대아파트인 부영아파트 공실률을 줄이고 기업의 사회공헌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실제 화순의 경우 입주자 출신 지역과 연령대 현황을 분석한 결과 타지역 출신이 38%, 35세 이하가 84%로 나타났다.
여수의 경우 신규 택지지구에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고, 주택 보급율이 100%를 넘어서면서 이에 따른 노후 아파트 빈집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문수동 부영 6차, 7차, 9차, 신기동 부영 3차 등 노후 부영아파트를 값싼 임대료에 여수시에 전세로 공급하고 도배‧장판 등 집수리를 거쳐 제공한다면 청년의 내집 마련 부담도 크게 경감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타 도시보다 여수에 임대아파트를 많이 지은 부영주택 입장에서도 사회공헌 및 환원 측면에서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실공사와 하자투성이, 고가 분양전환으로 지역에서 잃어버린 민심을 회복하고 지역민의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1998년 삼려통합 이후 지속적인 인구 감소세를 겪으며 지난해 인구소멸 지역에 진입했고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전남 제1도시라는 타이틀을 내준 지 오래"라며 "떠났던 청년들이 돌아오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시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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