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율촌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판규)는 지난 4일 율촌시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9월에 이은 두 번째로, 20여 농·어가가 참여해 들깨와 고구마, 젓갈, 무, 콩 등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해산물, 생선류를 판매하며 500여만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박판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는 소득증대의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움을 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과 면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율촌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어린이주민자치회를 출범하여 마을 탐방 및 벽화사업,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등 율촌면 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