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딸기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우량 딸기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고품질 육묘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선정된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순천시가 직접 관리하는 육묘시설을 중심으로 건강한 딸기묘를 증식하고 이를 지역 농가에 보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형 무병묘 증식 체계’로 딸기묘 품질 극대화
시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의 우수한 기본 묘를 활용해 순천시 직영 시설에서 1차로 증식하고, 이를 다시 거점 농가에서 한 번 더 증식해 일반 육묘 농가에 전달하는 단계별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육묘 농가에서 사용하는 어미묘(모주)를 2~3년 주기로 전량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래된 묘를 주기적으로 건강한 묘로 바꿔줌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 생산력을 높여, 순천 딸기묘의 전반적인 품질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시 직영 딸기 육묘시설, ‘기술 검증’과 ‘보급 허브’의 핵심 축
2026년 건립 예정인 순천시 직영 딸기 육묘시설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두 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무병묘를 체계적으로 늘려 농가에 전달하는 공급 허브 기능과 이상기온에 대비한 최신 육묘 기술을 먼저 도입해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이다. 이는 농가들이 기술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살아 있는 전시장’ 역할을 하게 된다.
◇ 현장 밀착형 지원 : 꽃눈 검사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시는 내년부터 육묘시설과 ‘꽃눈 검사(화아분화 검경)실’을 운영해 과학적인 품질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거점 농가 육성과 함께 일반 육묘 농가에도 기후 변화 대응 기술을 적용하고, 육묘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순천시 육묘 산업의 경쟁력을 하나로 묶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딸기 농사의 출발은 건강한 육묘 확보에 달려 있다”며 “순천시가 구축하는 체계적인 육묘 시스템을 통해 농가의 모주 갱신 부담은 줄이고, 딸기 품질은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지속해 순천을 전국 최고의 딸기 육묘 명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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