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1일 광양시·나주시, 광주·전남 주요 대학과 이차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조성에 필요한 인력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정부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정책과 특화단지 지정 방향에 맞춰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조성에 필요한 인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도는 원료소재 산업과 항만·물류 인프라가 집적한 전남의 산업 경쟁력에 광주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 안에서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인재 육성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내용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입주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인턴십 확대 ▲원료소재·재활용·차세대 배터리 분야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광양만권 취업 연계 지원 등이다.
전남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화단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전문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해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국가첨단전략산업(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청년에게는 기회의 사다리가 되고, 지역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의 방향 속에서 지역 미래를 여는 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와 광양시·나주시는 앞으로도 대학·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인재 양성과 산업 성과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전남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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