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여수 바가지 요금 관련 영상이 지역 이미지를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은 입장문을 내고 여수시를 향한 악의적 왜곡 콘텐츠에 대해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전 행정관은 해당 영상은 최근 설 연휴 기간에 촬영된 것처럼 소개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2024년에 제작된 영상일 가능성이 높다며, 영상을 제작해 sns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여수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낭만포차 일대는 환경 보호 차원에서 비닐 테이블포를 사용하지 않는데 영상에는 비닐 테이블포 위에 음식이 놓여 있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는 최근 촬영분이 아닐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중의 하나라는 설명이다. 또한 영상에서는 음식값으로 28만 원이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를 입증할 영수증 등 구체적인 증빙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다. 서 전 행정관은 "단편적 주장만으로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일반화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영상의 원본 계정을 확인한 결과, ‘전라도에 가니 충격이었다’는 식의 자극적인 제목과 특정 지역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콘텐츠가 다수 게시돼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소비자 고발 차원을 넘어 지역에 대한 편향적 인식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지역사회에서도 허위 또는 왜곡된 정보로 도시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내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댓글 작성, 허위·왜곡 콘텐츠에 대한 신고 등 시민 차원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관광도시 여수는 그동안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친환경 정책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서 전 행정관은 "온라인상 허위 정보는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신속한 사실 확인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이미지를 지키는 일은 행정만의 몫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책임이기도 하다.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왜곡된 정보는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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