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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회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 특별법 등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대책 발표

유가족 일상 복귀 돌봄 강화·긴급생계비 지원·추모 공간 조성
허대성 기자   |   송고 : 2025-01-06 17:02:32

4. 김영록 지사, 특별법 등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대책 발표
- 유가족 일상 복귀 돌봄 강화·긴급생계비 지원·추모 공간 조성 -
【홍보지원담당관 강성일 286-2090, 홍보지원팀장 김영준 28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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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제주항공 여객기사고 후속대책 발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 대책으로 유가족 일상 복귀를 위한 심리상담과 돌봄 강화, 긴급생계비 신속 지원, 피해 지원 특별법 추진, 추모 공간 조성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대책을 발표, “179명 모든 희생자의 인도는 마무리됐지만, 이는 또 다른 수습의 시작이다. 지속적인 피해자 지원과 철저한 진상 규명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유족과 국민이 납득할 객관적·합리적 조사와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정부에 강력 건의하겠다”며 “도에서는 무안공항에 현장상황실을 계속 운영하고, 오는 20일 국토부 주관 합동지원단이 발족되는 대로, 도청 간부 직원을 파견해 유가족 지원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후속 대책으로 우선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기존보다 강화된 심리상담과 돌봄서비스 지원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고위험군 유가족에게 민간 전문가를 매칭해 최대 5년 동안 1대1 전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전남도마음건강치유센터를 통해 전문심리상담과 힐링프로그램을 5년간 제공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현행 1개월인 긴급돌봄서비스는 최장 6개월로 확대하고, 유가족이 병원이나 치료센터 이용 시 1인 월 10만 원, 1년간 교통비 지원도 요청하기로 했다.

 

당장 생계가 어려운 유가족에게 긴급 생계비도 신속 지원한다. 기존에 모금이 진행되는 동안 성금 활용이 불가능했으나 전남도가 적극 건의한 것이 반영돼 10일을 전후해 지급할 수 있게 됐다. 도민안전공제보험의 보험금도 신속히 지급되도록 지원하고, 특별법 제정을 통해 국가 차원의 위로지원금이 최대한 많이 지급되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특별법에는 ▲배상금, 위로지원금, 손실보상금 등 피해 보상 근거 ▲심리상담, 정신질환 검사·치료 지원 규정 ▲긴급복지와 아이돌봄 지원을 강화해 유가족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지원 방안 ▲심리상담과 치료를 위한 트라우마센터 설치, 추모사업과 추모공원 추진에 대한 지원 근거 등을 담을 예정이다.

 

추모 공간도 추진한다.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약 460억 원을 들여 약 7만㎡규모에 추모탑과 추모홀, 방문객 센터, 유가족 위로를 위한 숲과 정원을 조성, 아픔을 기억하고 치유로 나아가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동북아 관문공항 위상에 맞는 무안국제공항 조성을 위해 최첨단 조류 감시·퇴치 시스템 도입, 대형기종 이·착륙이 가능한 국제공항 수준의 활주로 건설을 정부에 건의하고, 조기 운항 개시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정상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국가 주도로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항공사 손실보조금 등 행·재정적 방안을 모색하고, 특별재난지역임을 감안해 항공사 법정 노선 휴지 기간의 무기한 유예를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항행 안전시설은 신속히 복구해 공항 폐쇄 기간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무안국제공항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도록 국토부 주관 합동지원단, 민주당TF 등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며 “황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면서 앞으로 사고수습과 유가족 지원 등에 관계부처와 함께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5. 김영록 지사, “대설…또다시 재난 이어지지 않도록 대비 철저”
- 결빙 취약지 제설제 집중·농축수산물 피해 사전 점검 등 강조 -
【자연재난과장 이정국 286-3710, 자연재난관리팀장 이군행 28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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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대설·한파 대처상황 점검회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오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대설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예상보다 적설량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해 철저히 대비, 또다시 재난이 이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근길 제설작업 철저, 한파 취약계층 피해 예방 등 도민 안전을 위한 신속한 대응도 지시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7일부터 9일까지 전남지역에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5~15㎝이며 곳에 따라 전남 북부 등은 20㎝ 이상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붕괴, 전도 등 대설피해가 우려되는 1천458개소를 긴급 점검해 99건을 신속히 조치했다.

 

특히 무안공항 인근 도로 제설 관계기관과 협업해 제설차량을 전담 배치하고, 소형살포기와 한파 대비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민관 협업을 통해 취약시설에 거주하는 주민의 사전대피를 돕고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한파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또 농작물과 농축산시설물 관리, 고령농 등 취약농업인 야외활동 자제 등 농업인 대처 요령을 읍면 주민센터, 농업인단체, SMS 등을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

 

비닐하우스 등 폭설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보강지주를 2~6m 간격으로 설치하고, 하우스 끈을 팽팽하게 당겨둬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한다. 눈이 오는 날은 수시로 하우스 눈 쓸어내리기, 가온시설이 있는 하우스는 커튼과 이중비닐을 열고 난방기를 가동시켜 쌓인 눈이 녹아내리도록 조치해야 한다.

 

또한 비닐하우스 주변에 재배 중인 농작물, 인삼, 월동작물은 눈 녹은 물로 인해 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야 한다.

 

과수농가는 나무 주간부 흰색 페인트 도포 및 보온자재를 피복하고, 시설하우스는 내재해형 표준 규격을 설치해야 한다. 인삼 재배시설 차광망과 과수원 방조망은 망 윗부분을 걷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점검회의에서 “시가지 출근길 결빙 취약구간, 골목길, 이면도로, 보도 등에 제설제를 집중 살포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축산 시설물과 양식장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6. 담양 조성애 창평전통쌀엿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 ‘쌀조청’ 전통 제조방법 보존…전남 17명으로 전국 최다 -
【농식품유통과장 박상미 286-6410, 농촌융복합산업팀장 홍길순 286-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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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대한민국식품명인(조성애 대표)

 

전라남도는 담양 조성애 창평전통쌀엿영농조합법인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쌀조청 제조기술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식품명인(쌀조청)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지정 명인은 17명으로 늘어 전국 최다를 유지하고 있다. 조성애 대표는 2019년 순천 김순옥 명인 지정 이후 4년만에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선정됐다.
※ 전남 명인 현황(17명) : 홍쌍리(매실농축액), 신광수(야생작설차), 유영군(창평쌀엿), 양대수(추성주), 박순애(엿강정), 기순도(진장), 한안자(동국장), 전중석(초의차, 초의병차), 김영숙(복령조화고), 안복자(유과), 백정자(즙장), 임화자(쇠고기육포), 김견식(병영소주), 구경숙(기정떡), 박규완(가리구이), 김순옥(찹쌀 조이당조청), 조성애(쌀조청)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도에서 총 25명의 후보가 추천됐다.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전통성과 계승·발전 필요성, 산업성 등 6개 항목의 적합성 검토를 거쳐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평가, 심의를 통해 최종 2명이 선정됐다.

 

조성애 명인은 고문헌 ‘규합총서’에 기록된 직화·농축법을 재현해 아궁이와 가마솥을 활용한 전통 방식으로 조청의 원형에 가까운 맛과 품질을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엿기름으로 당화시킨 당화물을 졸여 조청을 만드는 과정에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한때 기계식 제조 방식을 시도했으나, 전통 맛을 내기 어려운 한계를 경험하며 다시 아궁이를 개량하는 등 전통의 맛을 살리는 데 힘쓰고 있다.

 

조성애 명인의 쌀조청은 담양 창평면에서 생산한 유기농쌀과 겉보리만을 사용해 제조하고, 시조모에서 시부모, 본인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가업 형태로 전수되고 있다.

 

20년 이상 쌀조청 제조에 전념한 조성애 명인은 배우자와 함께 ‘창평전통쌀엿영농조합법인’을 운영하며, 쌀조청 단일품목의 시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떡과 엿 등 다양한 전통식품을 병행 판매하며 전통음식의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우수한 전통식품 기능 보유자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하고, 2026년 개관 예정인 향토음식진흥센터에 남도 음식의 발굴·보존, 전통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직거래장터 등 각종 전시박람회에서 명인전시관을 별도로 운영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일반인에게는 명인식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식품 계승·발전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1994년부터 도입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99명이 지정됐다. 전남에는 광양 홍쌍리 매실 명인, 순천 신광수 야생작설차 명인 등을 비롯해 15명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명은 계승자 전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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