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동장 고기현)은 지난 18일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재열)와 함께 최근 신규 가입한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는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정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1만 원 이상을 3년 동안 정기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이번에 동참한 사업장은 더벤티 신기점, 오리애찬, 여천재가노인복지센터로 시전동에는 총 73곳의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가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시전동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복지 사업비로 사용된다.
신태휴 여천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는 “행복천사 가게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기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전동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여수시 시전동(☎061-659-1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시전동(동장 고기현)은 지난 18일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재열)와 함께 최근 신규 가입한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는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정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1만 원 이상을 3년 동안 정기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이번에 동참한 사업장은 더벤티 신기점, 오리애찬, 여천재가노인복지센터로 시전동에는 총 73곳의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가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시전동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복지 사업비로 사용된다.
신태휴 여천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는 “행복천사 가게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기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뜻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전동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이웃 행복천사 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여수시 시전동(☎061-659-16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