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남부권역인 장흥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장흥군민회관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도민에게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장·단기별 도민 삶의 변화와 기업 유치, 일자리 활성화 노력을 중점 설명했다. 도민들은 통합 이후 지역 정체성 강화와 발전전략 실행, 농어촌 등 낙후지역의 정책적 배려 필요성 등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하며 공론의 장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체계 개편을 넘어 도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책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서 제기된 장흥을 비롯한 전남 중남부권 지역의 상대적 소외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 농어촌 지역 현실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광주·전남이 함께 성장할 통합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무안군·영광군 등 동부권·서남권·광주근교권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공청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군별 공청회 세부 일정은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민공청회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전남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2개 시군을 찾아가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에게도 공유하기 위해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사회보장위원회 회의를 열어 공공어린이재활센터 운영과 찾아가는 어촌복지사업...
2026-01-23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23일 22개 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전국 1위,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
2026-01-23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2027년 국고건의 사업 사전 보고회’를 열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2026-01-23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광양 백운산, 구례 지리산 등을 중심으로 9개 시군 505임가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
2026-01-23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2026-01-23
광양시 광양시(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옥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진화에 투입된 대원들...
2026-01-23
구례군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센터장 박미연)가 지난 1월 21일 구례군 칠의대대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