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라남도-도의회 제2차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인센티브와 특례 등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간담회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경제부지사, 전남도 실·국장,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지난 8일 의원총회 설명회와 13일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도의회와의 세 번째 소통 행보로,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특별법안을 상세히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 인센티브와 관련해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재정자립도가 낮으며 지방소멸위험지역이 많은 광주·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균형발전기금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인허가 권한을 비롯해 첨단전략산업과 석유화학·철강산업, 농어업 분야에 대한 각종 특례를 특별법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간담회와 공청회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숙의와 공론화도 무르익고 있다. 전남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말 특별법 발의에 이어 오는 2월 국회 의결까지 마무리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통합에 교육이 함께해서 많은 책무를 느끼고 있다”며 “광주·전남이 교육에 대한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김태균 의장은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집행부과 의회 간 쟁점들을 폭넓게 공유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도민에 삶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도의회는 22개 시군 지역의 목소리를 대신 들려주는 행정통합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도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행정통합을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영암군에서 열린 도민 공청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곧바로 도의회를 찾는 등 연이은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라남도 전라남도는 19일 광주광역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가 개최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
2026-01-19
고흥군청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재)고흥문화재단 임원 공개모집 서류 접수를...
2026-01-19
고흥군청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01-19
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 축제를 목표로 고흥군 축제...
2026-01-19
여수시 여수시 만덕동(동장 문채환)은 지난 15일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
2026-01-19
여수시 여수시는 아동에게 향상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을 정부 기준보다 낮춰 운영하...
2026-01-19
여수시 여수시는 오는 1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월 토요일(월 2~4회) 여수민속전시관에서 총 17회...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