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김 양식어장 활성처리제 사용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수협중앙회, 4개 수협(고흥·해남·진도·신안)과 공동으로 서울대학교에 의뢰해 개발한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어업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김 양식 어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3년간 연구용역을 추진해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개발했으며, 국내외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연구기간) 22.4.∼25.6.(30개월) / (연구비) 11억원 / (수행기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신규 김 활성처리제는 기존 활성처리제에 비해 파래·요각류 제거 효과가 3배, 균 억제 효과가 2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업시간은 3배 단축되고, 연간 사용량도 8분의 1로 줄어 약 88%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2025년 대규모 시험양식을 통해 성능과 작업 편의성이 확인돼 어업인 만족도가 높았으며, 불법 무기산을 대체할 합법적·안전한 약제로 현장 보급을 요구하는 어업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안전성 검증을 위해 ‘신규 김 활성처리제 환경영향 조사’ 연구용역을 추가로 추진한다. 연구용역은 완도금일수협과 완도소안수협이 연구비를 공동으로 부담해 진행되며, 양식효능 시험을 통해 환경영향과 안전성을 정밀하게 검증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신규 김 활성처리제 사용을 희망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시험어장을 지정해 약제를 보급하고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어업인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실사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김 활성처리제의 안정적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김 활성처리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기술 이전 협약도 한다. 민간 생산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된 신규 김 활성처리제를 2026년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을 통해 본격 보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어업인 대상 약제사용법 교육과 현장 설명회도 병행하고, 약제 사용 방법을 담은 홍보영상과 홍보물을 배포해 어업인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전남도와 수협이 협력해 개발한 신규 김 활성처리제는 김 양식 어업인의 40년 숙원을 해소할 수 있는 성과”라며 “고시 개정에 맞춰 신속히 현장에 보급해 어업인이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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